한전 영양지점(지점장 박영태)이 일손돕기를 펼쳐 칭송이 자자하다.
한전 영양지점 박영태 지점장 등 17명 한전 가족들은 지난 18일 큰 수술후 부인 혼자서 담배농사를 경작하고 있는 석보면 박해수씨 농가를 방문,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5천여평의 담배밭에서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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