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건각 정남균(23·삼성전자)이 시카고마라톤에 출전한다.
삼성전자 육상단은 16일 정남균과 존 나다 사야가 오는 10월7일 열리는 시카고마라톤에 출전한다고 밝혔다.또 삼성전자는 손문규(28)와 김제경(23)이 오는 10월22일 열릴 예정인 춘천마라톤에 출전시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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