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일본의 과학자들이 적혈구 세포 크기만한 황소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미 CNN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일본 오사카대학 연구진이 황소의 뿔부터 꼬리까지 몸체 길이가 10㎛이고, 몸체 폭이 7㎛인 극소형 황소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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