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21일 인터넷 홈페이지(www.moge.go.kr)를 전면 업데이트해 가동에 들어갔다.
여론조사란을 신설한 것을 비롯해 여성부 소장도서 검색 및 여성폭력 관련 자료제공 기능, 여성 공무원과의 대화방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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