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박종문 포항공대 교수)는 포항지역 8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8월에 실시한 각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음용수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27일 발표했다.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매월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를 공표하고 있으며 특히 상·하반기 1회씩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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