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외국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가지 도로변 안내간판 및 관광안내표지, 숙박시설, 음식점, 병원, 관공서 등 주요 시설에 한글과 영문을 동시에 표기하기로 하고 23일 실무관계자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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