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를 최고0.5%포인트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고객이 설정비용을 부담하는 ‘뉴아파트론’은 연 7.0%의 최저금리가,설정비가 전액 면제되는 ‘프리미엄론’은 연 7.3%의 최저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이 아파트 담보대출금리는 기준금리 연동형으로는 금융권에서 최저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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