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전 경찰력을 생활치안 현장에 투입, 생활주변의 무질서 추방과 함께 각종 민생범죄 예방을 하기 위해 9월을 생활치안 확립의 달로 선포하고 4일 오후 서장실에서 ‘생활치안확립추진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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