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소방본부는 동절기 대비 특별 소방안전 대책을 수립했다.
24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특별소방안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형상가, 재래시장 등 취약 대상 소방점검 및 관계자 교육과 대시민 소방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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