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예선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김동성(왼쪽)이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 선수를 제치고 역주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계주 경기에서 남녀 모두 1위에 올랐다.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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