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는 중국 현지 한국 기업체에 중문학과 졸업예정자 9명을 인턴사원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이 학생들은 6개월간 중국의 청도시와 상해시에 있는 현지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국제적 안목을 넓히게 되며 근무기간이 끝나 회사가 필요로 하면 정식사원으로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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