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0사단 영주대대는 한국전쟁 당시 남하하는 북한군 12사단을 저지하기 위한 지연작전이 펼쳐진 영주시 풍기읍 금계1리에서 6.25 전사자 유해 1구를 발굴, 국립 현충원으로 이장 봉안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