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네티즌 설문조사

네티즌들은 올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빛낼 최고의 신인배우로 조인성을 꼽았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7∼14일 이용자 2만5천1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열연한 조인성이 전체 응답자의 34.4%에 해당하는 8천657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았다.
같은 기간 네티즌 1만6천568명이 올해 CF계 최고모델로 예상한 연예인도 조인성(18.3%)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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