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역에 이주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과 관계자 등 10명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착 열심히 생활할 수 있도록 위로 격려했다.
시는 북한 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착지원시책을 추진, 자활·자립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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