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4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가 이르면 4일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검사의 청와대 파견근무제도가 이번부터 없어짐에 따라 민정수석실에 파견된 현직 검사 6명의 검찰 복귀가 인사의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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