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임수 문경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4일 오전 경찰서에서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시민들이 주목처럼 항상 푸르고 싱그럽게 살아 갈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20년생 주목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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