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운동의 저변을 확대하고 자원봉사활동의 역할 및 필요성 인식을 위한 ‘제36회 한국자원봉사포럼’이 1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정서함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서동석 안동문화지킴이 총무가 주제발표를 했고, 이성록 한국재활복지대학 교수, 한성심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임재해 안동대학교 국학부 교수, 전은혜 학사모 중앙공동대표 등 4명이 자원봉사 저변 확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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