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특수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인 중국 연변주 특수교사 연수단이 사전 협의차 5일 포항교육청을 방문, 김겸일 교육장을 예방하고 지역의 특수교육 현황을 견학했다.
교육청 방문을 마친 이들 일행은 경주로 이동, 문화재를 관람한 후 6일 특수학교인 서울 광진학교를 방문을 마치고 6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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