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대구 두산아트센터 1~2관에서 열린다. 초록의 작가로 불리는 장씨는 이번 전시에서도 감각적인 색채보다 평온과 안정을 찾게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풍경의 파노라마를 선보인다. 총 40여점 전시.
- 기자명
- 승인 2006.06.12 21:56
- 지면게재일 2006년 06월 13일 화요일
- 지면 9면
- 댓글 0
17일까지 대구 두산아트센터 1~2관에서 열린다. 초록의 작가로 불리는 장씨는 이번 전시에서도 감각적인 색채보다 평온과 안정을 찾게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풍경의 파노라마를 선보인다. 총 40여점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