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규초대전

17일까지 대구 두산아트센터 1~2관에서 열린다. 초록의 작가로 불리는 장씨는 이번 전시에서도 감각적인 색채보다 평온과 안정을 찾게하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풍경의 파노라마를 선보인다. 총 4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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