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단 경쟁력 강화·근무환경 개선"
경북도 "산단 경쟁력 강화·근무환경 개선"
  • 양승복기자
  • 승인 2015년 03월 19일 13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5년 03월 19일 목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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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경북도는 올해 공단 근무환경 개선, 공공시설물 보수, 산업단지 환경개선을 포함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한국노총경북본부와 함께 현장 중심의 중소기업체 기능인력 양성교육, 일자리지원센터운영, 산업단지 출퇴근 순환버스 운행,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복합형 패키지 사업이다.

올해 사업지역을 경산산업단지에서 칠곡산업단지로 확대하고, 사업 내용도 다양화 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순환버스 제도의 조기정착을 위해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사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금형·사출 및 품질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단지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산업단지 출퇴근 무료순환버스를 확대 운행한다. 또 산업단지 맞춤형의 일자리지원센터와 근로자복지와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취업정보교류센터 및 근로자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권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산업단지의 미스매치해소를 통해 경쟁력강화 및 지역 고용을 증대시키고, 산업단지 노후공공시설물 정비, 진입도로 확장, 공업용수도 건설 등 외형적 사업도 함께 추진해 산업단지가 지역일자리창출의 요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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