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 비수기·메르스 영향 경북 아파트 시장 침체
계절적 비수기·메르스 영향 경북 아파트 시장 침체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5년 07월 20일 21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5년 07월 21일 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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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0.05% 변동률 강보합세 경산지역만 호가 상승세 보여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와 메르스와 장마와가 합쳐지면서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산지역만 호가 상승세가 나타나며 매매와 전세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고 나머지 지역은 대부분 조용한 가운데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 2주간 0.0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매매시장의 경우 전체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경산시만 호가 상승세가 높게 나타나며 상승세가 나타내고 있다.

전세시장은 지난 2주간 0.07%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 전세시장 역시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며 전체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경산시만 가격 상승세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향후 지역 아파트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 되면서 현재와 같은 보합세 시장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호가 상승세가 이어지겠지만 호가 상승세가 높은 지역은 매수자와 매도자간 가격 괴리감이 커지고 있어 거래부진 현상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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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 정치경제부장. 청와대,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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