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여고, 서울대 언니 오빠들과 진로 탐색
경산여고, 서울대 언니 오빠들과 진로 탐색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5년 08월 16일 21시 57분
  • 지면게재일 2015년 08월 17일 월요일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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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드림캠프 꿈찾기 진행 직업 선호도 찾기 등 호응
▲ 경산여고는 서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드림컨설턴트와 함께 '2015 드림캠프 네 꿈에 미쳐라!'를 진행했다.
경산여고(교장 홍득룡)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 사회공헌NGO 서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드림컨설턴트와 함께 '2015 드림캠프 네 꿈에 미쳐라'를 진행했다.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는 '꿈찾기 멘토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됐다.

경산여고 1, 2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서는 드림컨설턴트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 꿈과 진로를 탐색하고 리더십, 공동체정신 등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선배들의 학습 방법을 듣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2박 3일 동안 서울대에 재학 중인 20여명의 멘토와 함께 9개의 팀을 이뤄 진행된 드림캠프는 ICE BREAKING, 가치관 동맹, 버킷리스트 만들기, 직업 선호도 찾기, 직업 박람회, 미래 계획표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에게 굉장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서울대에 다니는 멘토들과 직접 만나 학업과 진로, 인생 등 다양한 방면에 관한 고민과 조언을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미양 교사(진로상담부장)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자신의 꿈 실현에 한발 더 다가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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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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