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 23일 오후 대구시 중구 명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15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 대구광역시 동부권 예선 전에서 1번문제를 풀기전 참가자들이 모자를 던지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오늘의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 골든벨이 4인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의 학부모가 기념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아쉽지만 여기까지! 결승이 가까와지는 시점에 탈락한 어린이가 아쉬워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2015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에 참석한 내빈들이 골든벨이 시작하자 박수를 치며 화답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을 시작하기전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남은 시간이 아깝다며 복도에 앉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이 점점 더 가까와지자 정답을 맞춘 어린이가 환하게 웃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아 울려라' 장도영 대구 남산초등학교 어린이가 오늘의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2015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 를 마치고 참가자 들이 모자를 던지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23일 오후 대구시 중구 명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2015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 대구광역시 동부권 예선 전에서 패자부활전에서 대기 중인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사회자가 예쁜얼굴이 다 가려지니까 모자를 거꾸로 써주세요! 라고 하자 한 어린이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패자부활전의 참가자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위해 경북일보 한국선 사장이 O.X 문제를 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패자부활전에 대기중인 참가자들이 O.X 문제를 풀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패자부활전에서 정답을 맞춘 어린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다시 복귀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골든벨의 주인공이 점점 다가오자 참가자의 표정도 갈수록 진지해진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관련기사 "우리는 안전 박사들" 대구서 울린 골든벨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상주 화서면 곶감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44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영주시 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천1리 경로당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운영 포항YMCA, 시민문화학교 가곡반 ‘하모닉스’ 개강 의성서 밭일 나갔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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