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 정답에 자신이 없는지 카메라를 보고 수줍게 보드판을 감추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골든벨 퀴즈쇼에 참가한 학부모들이 문제를 잘풀수있도록 화이팅을 외치며 사기를 복돋아주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퀴즈쇼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위해 에이션 댄스팀의 화려한 축하쇼가 펼쳐지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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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다음에 다시만나자며 손을 흔들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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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을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이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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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내서초등학교 6학년 이성환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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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든벨을 울릴수 있냐는 질문에 환하게 웃으며 네라고 답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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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친구들에게 나대신 골든벨을 울려달라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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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을 잠시 쉬어가는 코너에서 경품이 걸려있는문제에 정답을 안다며 아픈목을 잡고 저요! 저요! 를 외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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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을 해서 보드판을 거꾸로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 14일 오후 대구시 서구 내서초등학교 강당에서 '2015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퀴즈쇼'가 열려 참가자들이 모자를 던지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유홍근기자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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