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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을 마치고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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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을위해 성주소방서에서 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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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소방서에서 안전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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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생명지킴이 대원들이 안전골든벨 참가자들을 위해 심폐소생술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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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탈락한 어린이들이 골든벨을 울려달라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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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금자 경상북도 성주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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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을 울릴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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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금자 경상북도 성주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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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번문제를 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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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든벨을 울릴자는 누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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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탈락한 어린이 들이 사진을 찍어려하자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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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골든벨은 내가 울리겠다며 결의에찬 표정으로 보드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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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골든벨을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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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차례를 지켜 접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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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을 확신하는듯 표정에서 당당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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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성주초등학교 5학년 임기수 어린이가 보드판을 당당하게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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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패자부활전 문제인 O·X 퀴즈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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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에 참가한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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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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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이 가까워지는 시기에 탈락한 어린이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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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성주초등학교 5학년 임기수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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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을 마치고 사회자와 함께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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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은 어린이의 표정에서 당당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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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골들벨을 시작하기전 모자를 던지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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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던 안전골든벨 퀴즈쇼를 마치고 다음에 다시만날것을 기약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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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골든벨을 마치고 즐거웠던 시간을 뒤로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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