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공동의장 권영진, 김관용, 신일희)와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회장 차순도)는 최근 지진이 발생한 키르기스스탄에 복구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11일 차순도 한국키르기스스탄협회장, 강경문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협력국장 등 4명이 주한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을 찾아 맬리쓰 마마달리브 대리대사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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