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희·박창정씨의 장남 의제군, 김동완(전 포항시청 홍보팀장)·한계희씨의 장녀 예슬양=2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리아쥬스퀘어 G층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