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초등학교 양궁부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9회 괴산군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예천초등학교(교장 김영한) 양궁부가 지난 달 25일부터 28일까지 충북 괴산군에서 열린 '제29회 괴산군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5학년 김제덕 선수가 리커브 남자초등부 18m 개인전(QR)에서 1위, 5학년 김예찬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김제덕, 김예찬, 황정인, 김태현, 권지민 선수로 구성된 단체전에서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예천초등학교 양궁부는 5학년 김제덕, 김예찬, 4학년 황정인, 김태현, 권지민, 3학년 이상민, 천효섭, 진재윤, 박선우, 이예찬 선수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 경상북도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동계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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