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29일까지 운영자 모집

대구시 중구청은 오는 29일까지 '교동 도깨비 야시장'의 판매대 운영자를 모집한다.

교동 도깨비 야시장은 교동시장 활성화구역 상인회와 중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기획했다.

오는 5월부터 교동시장 북편도로인 제일백화점에서 현음전자까지 100m구간에 개장해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다양한 먹을거리, 공예품, 문화상품 등으로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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