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문경·예천’ 이한성·장윤석, 교두보 마련 기자회견
‘영주·문경·예천’ 이한성·장윤석, 교두보 마련 기자회견
  • 권진한기자,이상만기자
  • 승인 2016년 03월 03일 21시 4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04일 금요일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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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주 자원 연계 MICE 산업 육성"…장 "지역발전 위해 4선의원 힘 필요"
제20대 총선 영주·문경·예천 선거구의 이한성 예비후보와 장윤석 예비후보는 3일 선거구 통합에 따른 취약지역의 교두보 마련을 위해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의 현안사업과 산업 유치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한성 후보는 오전 영주시청에서, 장윤석 후보는 경북도청과 문경·예천을 순회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후보는 오전 10시 30분 영주시청 기자실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인구증가만이 영주 현안 해결의 지름길"이라며 "지역 산업과 문화 관광을 연계·융합시키는 컨벤션 전시, 이벤트와 같은 MICE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영주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철도교통, 신소재 부품산업, 스포츠산업과 소백산 자연자원 및 역사 문화자원을 MICE 산업으로 묶는다면, 지역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은 명품화되고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 후보는 중앙선 복선 전철고속화 사업의 조기 완성해 영주의 철도교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과 풍기, 영주 구도심을 잇는 문화 관광 삼각벨트를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이날 주거환경개선, 어르신과 청년들이 행복한 복지 영주, 영주의 농업경쟁력을 확보, 낙후된 영주 구도심 재생, 영주의 미래세대 교육 등 다양한 공약을 쏟아냈다.

경북도청과 문경과 예천에서 이날 오후에 기자회견을 가진 장윤석 후보는 문경에서 "선거구 통합으로 23만 명의 거대 선거구가 됐다"며 "문경이 경북 북부지역 최대 선거구에 합당한 정치적 지분을 확보해 지역을 제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4선 의원의 정치적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장 후보는 국회를 통과한 경상북도 선거구 획정 결과에 관련해 "문경시민들의 의사와 생활권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것이라서 아쉬움이 크다"며"제20대 국회에 등원하며 선거구가 현실에 맞게 조정되도록 선거구 획정을 재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 후보는 국군체육부대 인근에 스포츠 관광타운 조성, 문경과 점촌 도심정비, 문경과 예천, 영주를 잇는 경북선 전철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유치 등을 지역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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