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적지서 먼저 웃었다
오리온, 적지서 먼저 웃었다
  • 연합
  • 승인 2016년 03월 08일 22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09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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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PO 1차전…모비스 69대 68 제압
▲ "들고 뛴다" 8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오리온 헤인즈가 모비스 천대현의 수비를 받으며 돌파하고 있다. 연합
고양 오리온이 4년 연속 플레이오프(PO) 우승을 노리는 울산 모비스와의 4강전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오리온은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경기 막판 조 잭슨의 자유투에 힘입어 모비스에 69-68,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뒀다.

먼저 1승을 챙긴 오리온은 2001-2002시즌 이후 14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역대 4강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총 38번 중 28회(73.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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