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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경·예천 지역 후보자들 스마트 폰 유세
영주·문경·예천 지역 후보자들 스마트 폰 유세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6년 03월 13일 22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14일 월요일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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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경·예천 지역에서는 여당 경선 후보자 발표 후 13일부터 여론조사가 실시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후보자 마다 유권자들의 스마트 폰을 공략하고 있다.

이들 후보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통의 문자를 문경·예천·영주 유권자들에게 번갈아 가며 보내고 있다.

조석 문안인사를 시작으로 애원에 가까울 정도로 지지를 호소하며 여론조사방식에 응답하는 요령과 답변까지도 상세히 기록해 자신을 꼭 지지해 달라는 당부의 문자이다.

이달 들어 후보자들은 거대 선거구로 변화면서 자신을 알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스마트 폰을 선택한것이다.

유권자들의 손에는 늘 스마트 폰이 있다는 것을 활용해 가장 손쉽게 자신을 알 리고 공약과 의사를 시간마다 전달할 수 있는 매체로 스마트 폰 문자를 이용한 것이다.

효과도 상당하다. 대다수 유권자들은 스마트 폰의 문자를 통해 지역의 출마자가 누군지를 알고 이들의 출신과 프로필, 공약상황 등을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후보자들의 검증도 거의 스마트 폰 포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의 권모(53)씨는 "사실상 영주의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이름 정도는 알지만 이들의 활동과 프로필은 거의 스마트 폰의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고 지역의 뉴스를 통해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후보자들도 선거구 획정과 여당 공천 경선이 늦어지면서 취약한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가장 빨리 손쉽게 인지도와 지지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스마트 폰 문자를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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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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