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남구 정책협의회 회장단이 배영식 20대 총선 중남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회장단 12명은 16일 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이같이 밝혔다.

배 후보 캠프는 이번 지지 선언에 대해 김희국 의원이 컷오프 된 뒤 배 후보에게 민심이 쏠리고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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