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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경·예천, 이한성·최교일 박빙의 승부 3선 성공 vs 정치 신인 등용
영주·문경·예천, 이한성·최교일 박빙의 승부 3선 성공 vs 정치 신인 등용
  • 이상만 기자
  • 승인 2016년 03월 20일 22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3월 21일 월요일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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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여론조사…오늘중 발표
▲ 이한성(왼쪽)·최교일 예비후보.
영주·문경·예천지역의 여당 공천경선에서 장윤석 의원과 홍성칠 후보가 낙천되고 이한성· 최교일 후보가 20일 결선여론조사에 들어갔다. 두 후보는 1차 여론조사경선에서 10% 포인트 이내로 전해져 결선을 치루게 됐다.

3선에 도전하는 이 한성 후보와 신인의 최 교일 후보 간의 경선에 영주 ·문경· 예천 정가에서는 "미리 예견된 상황이다"며 "결선이 지역구도로 전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두캠프에서는 지지를 호소하는 휴대폰 문자 메세지를 유권자들에게 보내고 있다. 정치 신인 등용인가 3선 성공인가를 두고 합구 지역마다 이견이 팽배하다. 이한성 후보를 3선 시켜 힘 있는 정치인으로 지역구의 연차적인 현안사업을 해 나가야 낙후된 경북 북부 지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야한다는 입장과 낡은 정치를 없애고 포옹과 현실 정치를 할 수 있는 신인의 등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나눠지고 있다.

두 후보 캠프지지자들은 유권자들에게 승리를 자신하는 분위기를 전하지만 지역정가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 된다"며 "판도라의 상자 같이 뚜껑을 열어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결선 결과는 빠르면 오늘 오후 쯤이나 늦어도 내일까지는 발표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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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기자
이상만 기자 smlee@kyongbuk.com

경북도청, 경북지방경찰청, 안동, 예천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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