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인구가 지난 2월 22일 2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유가면 인구도 지난 17일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약 8천명이 증가한 수치로 월 평균 500명 이상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2015년 12월 말 6천987명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17일 드디어 1만명을 넘어섰다. 유가면의 인구증가는 교육·교통 접근성에서의 유리한 환경적 요소와 아파트 신축에 따른 인구 유입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된다. 다른기사 보기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 현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지역 상생에 많은 관심과 노력 기울일 것"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새단장한 서천 벤치에서 힐링하세요" "벚꽃·야경 명소 '연화지'로 봄 나들이 오세요" 코오롱 구미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멈춰 선 신한울 1호기…"권한 없는 정비원이 스위치 잘못 눌러" 박형수 의성·청송·영덕·울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출정식…본격 활동 돌입 [걸어서 힐링 속으로-경북을 걷다] 13. 영주시 이산면 돗밤실 둘레길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포항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에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회장 추대 정권 심판-거야 심판…구미 선거판 후끈 상주·문경, 3선 도전 여당에 야당·신당 가세 '3파전' 포항스틸러스 "3연승+선두 다 잡는다"…30일 제주 원정길 한수원·정권 퇴진…경주 발전 '동상이몽' 대구FC, "약속의 땅 광주서 시즌 첫승"…31일 '달빛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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