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은 달서구 지역 주민들과 새누리당 당원 및 당직자, 주요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원진 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개혁정부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노동개혁을 비롯해서 경제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산적한 현안과제가 많은 만큼 일 잘하는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풍부한 정치적 경험과 협상력,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달서구를 건강한 교육문화의 중심으로, 정치의 중심으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