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에 대한 대한민국 박사모 동우회 중앙회 등의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

박사모 동우회를 비롯해 국민행복실천협의회, 대한민국서포터즈봉사단, 대한민국 박지모, 대한민국 나사모, 대한민국 박대모, 구미 희망포럼 등 7개 단체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지지성명서는 "대구지역의 유일한 여성후보이자,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청렴하고 소신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수성을을 발전시킬 적임자"이라고 밝혔다.

또 "이 후보의 승리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지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목 기자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