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홍근 기자 hgyu@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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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쇼'가 6일 오후 경북 안동초등학교에서 열려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자를 하늘높이며 골든벨을 향한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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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광판의 문제를 확인하며 정답을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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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을 맞춘 어린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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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자부활전의 어린이들이 부활을 바라며 뜨거운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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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에 참가한 학부모들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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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판의 문제를 바라보는 참가자들의 눈빛에서 골든벨을 향한 뜨거운 도전의 열기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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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문제라도 놓칠세라 전광판의 문제를 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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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위해 경북도립교향악단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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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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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팀이 퀴즈쇼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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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자불활전의 어린이들이 부활을 위한 O.X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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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벨을 향한 열기가 뜨거울때 아쉽게 탈락한 어린이가 허탈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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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린이가 정답을 맟춘후 환호성을 지르며 사기를 복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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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3인이 남아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골든벨을 향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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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골든벨의 주인공인 서부초등학교 6학년 정강현 어린이가 골든벨을 힘차게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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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든 골든벨 퀴즈쇼를 마치고 다음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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