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칠곡·성주·고령)= 칠곡·성주·고령 이완영 당선인(새누리당)는 '살기좋은 명품 칠성고! 행복한 군민!'을 반드시 이루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약을 밝혔다.

칠곡지역 공약으로 북삼율리지구 LH 택지개발사업 지속 추진, 남계지를 활용한 약목면과 가산면 택지 조성, 경북지방국토관리청 칠곡 유치 등으로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많은 칠곡군 조성을 제시했다.

가천면 119소방센터 건립, 낙동강 둔치(가칭 낙동강 드림랜드) 개발, 참외 맞춤형 액비·미생물 개발 등으로 전국 최고의 부자농촌 성주군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고령군 공약으로 가야문화권 개발 특별법 통과, 곽촌대교 건설, 대가야 에코빌리지 조성 등 영남권 대표 관광도시 고령군 조성을 발표했다.
박태정 기자
박태정 기자 ahtyn@kyongbuk.com

칠곡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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