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한 목표로 '인구 30만, 기업유치 200개, 기관유치 100개, 일자리 창출 3만개'를 표명했다.
먼저, '한강이남 최고 실속 경제도시'로 가기 위해 필요한 산업기반과 특화발전 전략산업 기반확보, 빠른 교통접근성을 제시했고, 안동이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관련기업 유치를 공약했다. 또 물의 도시 안동에서 '스포츠-레저산업'이 꽃필 수 있도록 하면서, 젊은 문화콘텐츠 제작자와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들이 안동을 찾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