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강북고, 명품高 만들어 인재 양성
성광·강북고, 명품高 만들어 인재 양성
  • 배준수 기자
  • 승인 2016년 04월 20일 21시 40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4월 21일 목요일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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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심화 특강 등 지원
대구 북구 검단동에 있는 성광고등학교는 금호강 이남인 강남지역 최고의 고교로 꼽힌다. 지난해 일반계 고교 가운데 교육역량 우수프로그램 최우수학교로 대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됐고, 지난해 국가성취도평가에서 기초학력 미달학생이 단 1명도 없었다.

또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4년제 대학 진학률 65.7%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북구지역 14개 인문계 고교의 4년제 대학 평균 진학률은 56%다.

강북지역에서는 수시모집 대비 논술수업과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프로젝트를 내세운 강북고가 4년제 대학 진학률 57.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18일 성광고와 강북고에 1억5천만원씩 지원, 진학진로 역량강화와 교과심화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나섰다.

'지역 거점고등학교'로 지정된 두 고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도 함께 마련했고,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더 이상 교육 문제로 북구를 떠나는 주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명품 학군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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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수 기자 baepro@kyongbuk.com

법조, 경찰, 대학,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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