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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카드뉴스] "그만 좀 배워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글쎄….

'창의, 융합시대'엔 "그만 좀 배워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틀렸다는 것이지요. 책 속에는 책을 쓴 사람의 길만 있을 뿐입니다.

(경북일보/한동대디자인연구소 박길호, 박송은, 임은주 공동제작)

경북일보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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