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슛터 방성윤 전 소속팀 SK에 복귀 뜻 전달
국가대표 출신 슛터 방성윤 전 소속팀 SK에 복귀 뜻 전달
  • 연합
  • 승인 2016년 04월 25일 21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6년 04월 26일 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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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농구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방성윤(34·196㎝)이 전 소속팀 서울 SK에 최근 복귀 의사를 전달했다.

SK는 25일 "최근 방성윤이 문경은 감독과 개인적으로 만나 복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방성윤은 국가대표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했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2005-2006시즌부터 2010-2011시즌까지 SK에서 뛰었으며 프로 첫해 신인상을 받았고 정규리그 총 165경기에 나와 평균 17.5점, 4.2리바운드, 2.5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2006-2007시즌부터 3년 연속 3점슛 1위를 놓치지 않았으나 부상이 끊이지 않아 2011년, 29세 젊은 나이에 선수 생활을 접었다.

SK 관계자는 "현재 문 감독이 미국에 가 있고, 구단 입장에서도 자유계약선수(FA) 선수 협상 등 닥친 일이 많다"며 "방성윤이 공식적으로 복귀 의사를 구단에 전달해오면 그때 검토 여부를 정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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