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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에 배가 무인도에 난파되었다. 간신히 산 사람들은 배 안에서 약간의 식량과 씨앗을 발견하고 씨앗을 심기로 하였다. 씨앗을 심기 위해 판 땅속에서 황금을 발견한 사람들은 정신없이 금을 캐기 시작했다. 몇달 후 많은 황금을 얻었지만 모두 지치고 식량이 바닥났다. 씨앗을 심을 겨를도 자랄때까지 기다릴 시간 조차도 없어졌다.

당장 오늘 눈 앞의 덜 중요한 이익보다 더 중요한 내일을 보는 지혜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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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디지털국장입니다. 인터넷신문과 영상뉴스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제보 010-58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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