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진(왼쪽)·김예민 어린이기자
포항 신흥초등학교 5학년 김서진 학생과 두호남부초등학교 5학년 김예민 학생이 9월 경북일보 어린이기자단 ‘최우수상’ 수장자로 뽑혔다.

우수상은 예천남부초 4학년 조수현, 포항양학초 4학년 최서연, 봉화물야초 5학년 황초원, 두호남부초 5학년 정교은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는 어린이기자 2명과 우수상 4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9월 경북일보 어린이기자 수상자

△최우수상(2): 포항 신흥초 김서진, 두호남부초 김예민 어린이기자.

△우수상(4): 예천남부초 조수현, 포항양학초 최서연, 봉화물야초 황초원, 두호남부초 정교은어린이기자.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