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돌적, 뻔뻔하지만 자기 주장을 떳떳히 밝히는 도전정신

1. 유대인의 창조정신= 실패는 두려움이나 창피함이 아니다. ‘세계 밴처의 35%’

2. 역발상= 키부츠(Kibbutz),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불가능을 개척을 통해 가능케 했다. 사막·황무지에서 농산물을 수확하여 오히려 수출하고 있음.

3. 도전= 벤처 자본의 활성화, 전세계 자본의 35%. 미국의 서쪽 끝에는 실리콘 밸리(Silicon valley)가 있고, 이스라엘 지중해 동쪽 끝에는 텔 아비브(Tel Aviv)가 있다.

4. 소통= 실패에 대한 관용적인 문화. 형식도 없고, 격식도 없다. 공식적인 것도 없고, 소통만 있다.

5. 젊은 기술혁신= 기술 혁신의 주체가 대부분 20대이다.

6. 인간 중심=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유대인은 전세계 인구의 0.2% 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경북일보/한동대디자인연구소 이하은 박송은 박계수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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