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어느날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곡강리 들녘.누렇게 익은 벼들이 무거워지는 이삭을 주체하지 못하고 고개를 숙여가고 있었다. 17일 현재 시끄러운 세상에도 드론에서 내려다본 들녘은 한없이 평온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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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림 시민기자
조현석 기자 ch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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