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대박’ 예감
대구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대박’ 예감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7년 05월 14일 22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5월 15일 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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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방문객 인산인해
지난 12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이 주말까지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들면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희소가치 높은 범어네거리 입지에 대구 최초 인공지능아파트로 5월의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었던 분위기는 고스란히 모델하우스로 옮겨지면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모델하우스 내 KT ICT홍보관에도 인공지능 아파트를 시연해보려는 수요자들로 북적거렸고 그동안 버튼기능으로 실행하던 홈네트워크의 기능이 기가지니를 통해 목소리로 가능한 것을 확인한 수요자들은 실제로 생활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에 감탄했다.

분양전문가는 “입지도 제품도 탁월하지만 결정적으로 경쟁력 있는 분양가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비 포함 등 범어동에서 유례없는 파격조건이 수요자들을 일제히 움직이게 했다”며“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타입의 경우 공급면적 기준 3.3㎡당 1천390만 원대~1천590만 원대의 분양가며 전용 98㎡ 타입은 3.3㎡당 1천320만 원대~1천500만 원대로 범어동 84㎡ 규모의 기존아파트 매매가가 6억 원을 훌쩍 넘기고 있는 시장에서 수요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 3억 원대 전용 84㎡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아파트와 평면도 거의 차이가 없으면서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최근 범어동을 중심으로 한 도심에서 중소형대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오피스텔은 전용 84㎡ 타입은 3.3㎡당 900만 원~980만 원대며 전용 74㎡ 타입은 3.3㎡당 890만 원~980만 원대다.

오피스텔 전용 59㎡, 74㎡A-1,-2,-3, 74㎡ B, 84㎡-1,-2,-3 타입은 아파트와 동급수준의 실 거주형 평면과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기본적으로 아파트와 같이 ICT인공지능 시스템이 적용되고 일부 가전 빌트인 시스템이 제공된다.

84㎡ 타입의 경우 3Bay-3Room, 욕실2개의 실주거 평면 특화로 수성구 입성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피스텔 전용단지와 비교하면 편리한 자주식 주차와 실당 1.24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완비했다.

오피스텔 부대복리시설로 지상 4층에 3개의 주민공방과 2개의 동아리실을 마련해 주민화합의 장을 넓혔으며 5층에 다목적 연회장도 마련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지역제한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해 청약통장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려들 전망이다.

서한은 범어네거리 구 KT 자리에 첨단 주상복합 아파트 전용 84㎡, 98㎡ 202가구, 오피스텔 59㎡, 74㎡, 84㎡ 108실 등 총 310가구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 중이며 16일(화) 특별공급, 17일(수) 1순위. 18일(목) 2순위 아파트 청약접수에 이어, 오피스텔은 24일(수)~25일(목) 양일간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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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 정치경제부장. 청와대,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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