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 신화, 전남 순천에서 잇는다
완판 신화, 전남 순천에서 잇는다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7년 05월 28일 21시 01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5월 29일 월요일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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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매곡동 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순천 매곡동 주공재건축사업 총회
-1천200여 세대 규모 순천 매곡동 주공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280대1, 전용84㎡A타입 최고 618대1, 오피스텔 평균 청약경쟁률 131대1을 기록하며 올해 대구 분양시장을 다시 들끓게 한 (주)서한이 대구에서의 완판 브랜드 신화를 전남 순천으로 이어갈 전망이다.

서한은 지난 27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순천 매곡동 주공아파트 제1단지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분제로 서한은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 483번지 일대, 매곡 주공 재건축 아파트 1단지 전용 59㎡, 69㎡, 84㎡, 107㎡ 4개 타입 725세대와 추가로 진행되는 인접 위치의 2단지, 주상복합의 시공과 분양 일체를 책임진다.

서한에 따르면, 이번 1차 단지 도급금액은 1천40억 원 규모며 2차 단지 및 주상복합빌딩으로 추가로 1천억 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순천 매곡동 재건축사업은 2012년 철거가 완료된 사업지로 올 하반기 바로 착공 및 일반분양에 들어갈 수 있어 사업의 빠른 진행이 예상된다. 특히 1단지 725세대 중 조합원이 573명으로 상당수의 분양률을 확보한 안정적인 사업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의 수주로, 서한은 지난해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을 정당계약 4일 만에 완판 한 데 이어, 전남지역에 1천200여 세대의 대단지로 올해 역외사업에 본격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서한의 조종수 대표이사는 “단순한 건설회사의 수익구조를 넘어 마음을 열고 지역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하면 소통이 이뤄지고 방법은 있다”며 “순천 매곡동이 서한 이다음의 이름으로 미래생활중심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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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 정치경제부장. 청와대,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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