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인도네시아 대학·기업 교류 ‘물꼬’
호산대, 인도네시아 대학·기업 교류 ‘물꼬’
  • 김윤섭 기자
  • 승인 2017년 06월 12일 21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6월 13일 화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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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학위·맞춤형 인력양성 추진
▲ 호산대는 최근 김재현 부총장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관련 기업체들과 협의했다.호산대 제공.
호산대(총장 박소경)는 최근 인도네시아 대학과의 복수학위 수여와 맞춤형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김재현 부총장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관련 기업체들과 협의했다.

호산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아트마 자야 가톨릭대(Atma Jaya Catholic University)와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에 대해 협의했다.

복수학위는 자카르타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를 3개월 이상 수료한 학생 중에서 아트마 자야 가톨릭대에 입학하여 1년간 정규과정을 이수한 후 호산대에서 1년간 공부하면 취득할 수 있다.

또한 호산대는 태양광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아드미트라 주식회사와 기업컨설팅 및 에너지생산기업인 헤르만주니트로 그룹을 각각 방문했다.

이 들 기업체와는 인도네시아 대학과의 복수학위제도를 이용한 맞춤형 인력 양성 공급에 대해 협의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국내대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대학과 복수학위 및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 부총장은 또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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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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